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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33-44입어요. 요즘 워낙 대세가 헐렁하고 큰 옷들인데 저처럼 마른데다가 키까지 작은 사람에게는 헐렁하고 오버 사이즈 옷들 소화가 힘듭니다ㅠ 그래서 인터넷으로 점점 살수 있는 옷들이 줄어 들어 슬펐는데 비코에 이쁜 블라우스 올라와서 주문 해봤어요. 뭐 살짝 여유는 있어도 훌렁 느낌 아니라서 좋고 부드럽고 아주 예뻐요^^ 그리고 가격이 다른데 보다 확실히 메리트가 있어요. 이 블라우스 한스***에서 45000원인가에 팔고 있어요. 똑같은거요. 확실히 비코는 가격면에서 다른곳보다 마진 많이 안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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