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미리 전화로 문의 했고 오늘 점심시간에 비코 방문해서 빠르게 픽업 했어요. 4컬러 다 사버렸어요. 저같은 직딩에게 이런 바지는 정말 필수 장착 의류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아 지난번 봄버전 슬림부츠컷...발빠르지 못한 제 탓으로 당일 발송 모두 빠진상태에서 주문 하는 바람에 열흘만에 받아가지고..이번에는 어제 딱 주문 하고 어차피 회사도 비코 근처 여서 점심 먹고 픽업했네요. 배송실 직원분들 넘나 친절 하구요, 남자 분들 어쩜 다 훈훈하죠?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픽업 오신 분들 몇몇 계시길래 다들 많이 픽업 하시나봐요. 저도 오늘이 두번째 인데. 배송실 예전에 픽업 하던 배송실 말고 옆에 호수 제2배송실 이라고 써있는 곳에서 받았어요. 새로 하나 더 늘리신듯. 여기로 가시면 되는거 같아요. 암튼 돌아와서 일은 안하고 옷 뜯어서 입어 봤네요. 원단과 핏에 감탄 하고 후기 남깁니다. 이름처럼 스판쫀쫀 하구요, 무엇보다 밑단부분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ㅋㅋㅋ 앞뒤 기장이 달라서 입어보면 제 다리 보다 3센티는 길어 보입니다ㅋㅋㅋㅋ 컬러들도 화사하고 잘빠졌어요. 배송실 직원 분이 주신 맥콜도 시원하게 원샷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