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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바지 없는 사람 없네요. 나나님 돈 많이 버셨을꺼 같아요. 원래도 돈이 많은 분이지만,,^^ 암튼 가을에 연청 중청 사서 잘 입다가 겨울에 흑청 기모 까지 사서 3컬러 다 사버렸내요. 핏이 아주 깔끔하고 예술이에요. 게다가 컬러 까지 잘 빠졌고 청바지는 입다 보면 어차피 무릎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건 빨면 바로 복원 되서 좋아요. 스판이 너무 많으면 금방 늘어나서 싫은데 이건 딱 활동 하기 편한정도 스판이라 옷 자체가 금방 후질근해지지 않아서 정말 교복 바지 처럼 입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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