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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은 사진 후기로 한번 올려 보려구요.. 저는 먼저 사서 입고 다녔는데 제 옷 보더니 엄마가 이쁘다고 원단이 아주 좋아 보인다고 비싸보인다고 칭찬해 줘서 체크랑 블랙 선물 드렸어요. 막상 택배 뜯어 보면서 엄마가 입어도 이쁠랑가? 엄청 걱정 하시더니 왠걸 환갑 지나신 엄마도 이정도 핏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사회 생활 하셔서 엄마도 젊게 입고 다니시긴하지만 넘 잘 어울리시니 사드린 제가 다 뿌듯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편한 원단 처음 입어 본다며 너무 좋아하시네요.문제는 네이비와 체크브라운도 결제해 달라십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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