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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 동안 시댁에 가있어야 되는 첫 명절이라 연휴 시작 전에 단디 준비를 하며 옷 쇼핑을 이것저것 했어요. 너무 똑같은오ㅛ 계속 입긴 뭐하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시댁에 있어야 되는 입장에 원피스 같이너무 갖춰 입고 있는것도 웃기고. 적당히 청바지에 셔츠 입으면 되겠다 싶어 이것저것 구매 했구요. 바지의정석은 뭐 말할필요가 있나 싶죠. 4계절 일자핏 너무 이쁜데 찍은 사진이 없네요. 슬림부츠컷편은 어제 저녁 시댁 식구들 전부 스크린골프 치러 갈때 입고 갔는데 남편이 스윙 찍어 준다며 찍어쥰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골프 칠때 전혀 불편함 없고 허리에 밴딩 있어서 쪼그려 앉아 전부칠때도 굿굿! 너무 편하고 이뻐요!! 참고로 키170 몸무게 56 미듐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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